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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소문의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이어 소문의 Wall-E를 감상.

 보고온 사람 중 AquaLix말고는 다들 극찬을 했었는데.
 이 부분은 광수가 약간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나... 하는데 의심을.

 ...확실히 그간의 Pixar영화와는 다르다.
 그래픽이 진일보 했다는 부분이라기 보다는
(이젠 정말 CG가 'Real'하시다. 빛의 포톤이 살아있다.) 

 그간의 Pixar애니메이션이 아무리 재미있었어도 
 극장에서 보는 주로 저연령층 타겟의'애니메이션' 이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것은 꽤나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볼 수 있었다. 

 보는 내내 이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다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처음에는 감정표현이 다양할 수 밖에없는 유기물(실 생명체류)가 아니라 
 정형화 된 로봇이 주인공이라 그런것 이라 생각했지만. 
 잘 모르겠지만 비단 그뿐만 아니라  
 이전 작들처럼 주요캐릭터에게 스팟이 집중되는 일보다는 
 확실히 '진짜영화'처럼  꽤 많은 캐릭터들이 적절한 분량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둘다 CG 애니메이션이지만 분명 쿵푸팬더와 다투기는 힘든 다른 재미. 
 (나름 어른의 재미? 애들은 Wall-E를 보면 쿵푸팬더만큼 좋아할까??) 
 
 화려한 그래픽. 적절한 감동. 중간중간의 센스, 연출.  감상 추천!!
 "위이이이~일~ 리이~"


 자. 내일은 다찌마와 리! 다.



* 첫 등장에 '사람'이 실사로 나와 이후로 사람은 나오지 않을것 같았는데... 
   중간에 역대 함장의 사진 나열은 굿 센스.
 
 
 

덧글

  • el. 2008/08/26 13:07 # 삭제 답글

    이거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였지. ㅋㅋ 러브스토리인줄은 몰랐어. 꽤 재밌게 봤어. 진짜 얘네들은 천잰거 같아. >_<
  • 무라이 2008/09/02 11:53 # 답글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아아아~
  • 아네시카 2008/09/02 14:42 # 답글

    그러게;;;;;
  • 2008/09/02 17: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네시카 2008/09/02 21:08 # 답글

    아 그러쿠낭;;
  • AquaLIX 2008/09/04 13:33 # 삭제 답글

    난 잼있다구 했수. 다만 설정 자체가 좀 진부했다라는게 아쉬웠다고 했지~(쓰레기땜시 우주로 나가있던건 그렇다고 하는데 몇백년동안이나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하고 뒤룩뒤룩찐 모습으로 사는게 정상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서리...뭐...이런건 어른의 시각으로 따지고 들면 재미없어지는 부분이니까. 그런건 어느 영화나 있잖수 ㅎ) 그것만 신경 안쓰면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함~
  • 피터팬증후군꼬마네즈 2008/09/06 09:13 # 답글

    음... 설정도 내용도 아직 몰라서리.. 마지막으로 본게 다크나이트던가?
    일단 굉장히 귀엽단 말은 들었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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